오늘은 swift의 texture를 사용해보았따. 사용하계된 계기는 당근마켓에서 사용한다길래 과제가 있어 이를 이용할까 해서 공부를 했는데 생각보다 설치에 오래걸려서 아침 오전시간을 다 사용했고 그 후의 점심에 대서야 맛을 좀 볼 수 있었다.. 항상 스스로 생산성이 많지 않다고 느껴서 아쉬웠는데 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학습을 했던거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여튼 한번 맛을 봤는데 사실 아직 설치를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 설치가 잘 안된다. no such module이라고 뜨는데 이것이 오브젝트 씨로 되어서 된다기보다는 다른 원인이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튼 브릿지를 통해 사용해보았는데 음 사실 조금은 복잡? 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무거운작업들을 백그라운드에서 작업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