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 관련한 책을 읽었다. 메타인지적 인식으로는 know-what, know-how, know-why, know-where, know-when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인지, 어떻게 하는지 절차의 대한 인지와 왜 하는지에 대한 인지 때와 장소 맥락에 대한 인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 말하는것은 AI시대에선 문제해결력이 중요하다. 문제해결을 위한 능력은 메타인지로부터 시작된다 라는 논리로 책의 내용이 이어지는데 개발에서는 코딩 하나하나가 문제를 해결과 연관이 있다. 단편적으로는 심지어 문제해결력을 보기 위해서 사람을 뽑을때 코딩테스트라는 절차도 따로 있는것 처럼.. 이에 개발자도 메타인지에 대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떠한 코드를 짤때도 내..